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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싸이트

최악의 해외 호스팅 리스트 첫번재 ipage, 두번재는 bluehost

by 우아한친구들 2017.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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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년 이상 여러 해외 호스팅을 써본 경험에 의하면

첫번재는 ipage 이다. 이유는 묻고 따지고 할 필요도 없이, 한마디로 싼게 비지덕이라고

서비스나, 사이트 운영에 따른 환경 지원등등 모든 부분에서 자체 평가 10을 기준(10이 최고등급) 한다면, 

1도 아까운 수치의 최악이였다. 굳이 점수를 준다면, 1에도 못미치는 0.3 정도....

그저 싼맛에 저장공간으로 활용 하기 조차 아까운 곳이다.

 

두번째는 bluehost 이다.

최근들어 엄청난 광고를 난발 하고, 일부 한국 유저들 또는 광고대행 유저들이 활동하는데..

같은 국민으로 이런걸 홍보 해주고 몇푼 뜯어 먹는 짓거리를 하다는걸 챙피하게 생각해야 한다.

어마무시하게 느린 관리자 페이지 로딩 속도는 물론, 서비스 처리 속도는 세월아 네월아 하는 곳이다.

또한 작은 소소한 문제도 해결 하지 못했다.

 

 

이곳은 진짜 쓰레기다. 

나는 가장 비싼 Free with PRO 팩키지를 사용 했다, 무려 3년에 500불이 넘는....

쓰래기 중에 쓰래기이며, 절대 홍보도 이용할 가치도 없는 곳이다.

더군다나 캔슬 하게 되면, 일부 돈을 떼고 돌려준다..

 

한마디로 욕나오는 곳이지.

점수로 친다면, 1전에도 못미치는 0.7점 정도 부여 하겠다.

 

3번째의 해외 쓰래기 호스팅은 차후 또 올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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